*우시른입니다..

*오타 지적받습니다

*비판은 받지않아요ㅠㅠ

*노잼입니다..

*작붕 캐붕 넘쳐납니다..




어느 날, 비도 눈도 햇빛 그리고 거름 모든 게 완벽한 비옥한 땅에서 무뚝뚝하며 남과 잘 이야기도 하지 않는 소년이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었다.
그 소년은 상추, 배추, 고추, 당근, 깻잎 등등 농작물을 기르며 키우고 이웃에게 나누어주며 일상을 지내고 있었다.



"우시와카짱~ 오늘도 열심이네~"

그때 지나가던 오이카와는 우시지마가 일하는 걸 보며 간단히 인사하면 지나갔다.
거기에 우시지마는 고개만 끄덕이면 대꾸를 했고
오이카와는 그런 우시지마를 보면 여전하다고 생각했다.
우시지마는 오이카와가 지나가고 다시 일에 집중하며 작물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이상한 것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있었다.
그때 또 다른 손님 히나타와 카게야마가 찾아왔다.

"우시지마상!!! 저희 또 왔어요!!"

"웃스.."

히나타와 카게야마는 얼마 전 우시지마 집 근처로 이사를 왔다.
히나타와 카게야마는 친구사이로 서로 밭을 가꾸며 사는 게 꿈이라는 점이 맞아서 둘이서 무작정 이사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둘은 밭일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었고 주위에 어르신들에게 물어보니 '또래의 젊은 농부'가 있는 걸 듣고 물어물어 우시지마에게 온 것이다.
처음 히나타와 카게야마는 우시지마를 보고 무서운 사람이라는 인식이있었는데 우시지마에게 밭일을 이것저것 배우다 보니 둘은 우시지마에게 호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우시지마상! 오늘도 가르쳐주세요 !!"

"알겠다. 일단 옷을 갈아입고 와라"

우시지마는 밝게 웃는 히나타에게 옷을 갈아입고 오라며 말을 했고 히나타와 카게야마는 옷을 갈아입고 왔다. 둘은 옷을 갈아입고 난 후 우시지마에게 여러 가지 벌레와 농작에 좋은 거름 등등을 배워갔고 자기들의 밭에 농작물이 시들시들하다며 우시지마에게 조언을 구했다.
그러다가 히나타는 또 무언가 생각이 났는지 우시지마에게 말을 걸었다.

"우시지마상!! 오늘 저녁에 시간 되세요 ?!"

"시간?"

"네!! 오늘 저녁에 마을 신사 쪽에서 축제하는 데 시간 있으시며 같이 가실래요??"

"축제..그래 좋다"

하나타는 오늘 저녁 마을축제에 같이 가자며 우시지마에게 물어보았고 우시지마는 티는 많이 안 나지만 설레고 기분이 들떠있었다.

"그럼 우시지마상 저녁에 뵈어요!"

"나중에 뵙겠습니다!!"

"나중에 보자"

그렇게 셋은 저녁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헤어졌다.
우시지마는 둘이 돌아간 후 밭일을 마저 하였고 마을 밖에 다녀온 오이카와가 다시 들어오며 우시지마에게 다시 말을 걸었다.

"우시와카짱! 오늘 이 오이카와상이랑 축제 가지 않을래?"

"히나타 쇼요와 카게야마 토비오랑 같이 가기로 했다."

".....벌써 약속을 잡은 거야?! 이 오이카와상을 놔두고..흑흑"

"오이카와 토오루 너도 같이 가면 되는 거 아닌가?"

"됐어! 이 오이카와상은 너희가 아니라도 같이 갈 사람 많다구~"

"그런가 그ㄹ.."

"아냐!! 같이 갈게! "

"그럼 저녁에 여기로 다시오면 된다"

오이카와는 우시지마에게 축제에 가자며 말을 했지만 벌써 히나타와 카게야마와 약속을 한 우시지마에 우는 척하며 투덜댔다.그리고 우시지마는 오이카와에게 같이 가자며 말을 했지만, 쓸데없이 팅기다가 기회를 놓칠뻔한 오이카와는 결국 자기 입으로 간다는 말을 했다.

그날 저녁이 돼서 히나타, 카게야마, 우시지마. 그리고 오이카와까지 기모노를 입고 저녁에 우시지마집앞에서 모였다.
기모노를 입은 우시지마는 기모노가 원래 자기를 위해 만들어진 옷인 것처럼 너무 잘 어울렸고 그런 우시지마의 모습에 히나타와 카게야마 오이카와는 한동안 뻥 져 있었다.
축제를 하는 곳은 걸어서 15~20분 정도의 거리라 4명은 이야기를 하며 축제장소까지 걸어갔다.

축제장소에 도착하자 야키소바, 타코야키, 군옥수수 등등 여러 가지 음식들 냄새와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모습, 남녀가 데이트하는 모습, 축제임을 알려주는 듯 커다란 북소리에 춤을 추는 사람들로 부쩍 엮다.
그렇게 도착한 4명은 오자마자 쿠로오 보쿠토 아카아시 이와이즈미를만났다.

"오야오야 이게 누구람~ 우시지마아닌가?"

"헤이헤이헤이! 우시지마!"

"시끄러워요 보쿠토상 안녕하세요 우시지마상"

"우시지마 안녕"

쿠로오 보쿠토 아카아시 이와이즈미는 같이 온 히나타 카게야마 오이카와는 안중에도 없는 듯 하나같이 우시지마에게만 인사를 했고 우시지마는 그들을 보며 고개만 끄덕였다.
그러자 히나타는 큰소리로 우시지마에게 질문을 했다.

"우시지마상!!! 혹시 축제 때 제일 좋아하시는 거 있으신가요 ?!"

"북소리에 춤추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한다."

모두들 우시지마의 말에 서로 우시지마에 옆에 서서 우시지마를 이끌고 춤을 보러갔다.
결국 우시지마의 옆에는 히나타와 오이카와가 서있었고 나머지는 밀려나버렸다.

우시지마 옆자리를 차지한 히나타와 오이카와는 우시지마에게 이것저것말을 걸며 우시지마와 이야기라기보다는 다른 사람 보았을 때 취조당하는 사람으로 오해받기 딱 좋았다.

"저기 두분 우시지마씨 심문하시는 겁니까?"

"에..?아니예요!!!"

"아카아시~ 혹시 우시와카짱이 이 잘생긴 오이카와상에게 넘어올까 봐조마조마 한 거야~?
혹시 질투라도 하는..."

"쿠소카와 나대지 마"

"오이카와 토오루, 내가 왜 너에게 넘어가는 거지?"

"그렇다네요~대왕마마님"

"오야~그렇다는 데 오이카와?"

"헤이 !! 오이카와!!"

아카아시는 우시지마에게 치근덕 거리는 히나타와 오이카와에게 심문하느냐며 그들의 이야기에 해방을 놓았고 오이카와는 거기에 질투하며 비아냥대다가 이와이즈미에게 뒤통수를 한 대 맞았다.
거기에 눈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우시지마는 왜 자기가 넘어가는 거냐며 물어보았고 우시지마의 말에 오이카와는 모두에게 놀림당했다.

"우시지마 이거 먹을래? 저기서 사왔는데 네가 매일 가는 정육점 아저씨가 팔고 계시길래 사왔어"

"고맙다 이와이즈미 근데 너는 안 먹나?"

"나는 먹고 왔으니 됐어"

"그럼 감사히 먹겠다"

"헤에 이와짱 오이카와상꺼는~?"

"치사해!! 이와이즈미상 치사해요!!"

"이..이와이즈미상.."

"그럼 이와이즈미상 제 야키소바도 "

"그럼 내꺼도 부탁한다~ 이와이즈미"

"헤이헤이헤이!! 이 보쿠토상꺼는 당연히 있겠지 이와이즈미!!"

이와이즈미는 야키소바를 하나 우시지마에게 먹으라며 건네며 우시지마는 감사히 먹겠다며 인사를 했다. 하지만 그 뒤 오이카와는 자기 것은 어디 있느냐며 말하다 히나타, 카게야마, 아카아시, 쿠로오, 보쿠토 차례차례 자기도 사달라는 듯이 말하지만 사오라는 거의 신종 빵셔틀 같은 것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그들의 눈초리에 못 이겨 이와이즈미는 한 명씩 다 사주고 얇아진 지갑을 보며 한숨을 푹푹-쉬어댔다.
그렇게 축제의 하이라이트 불꽃놀이를 보며 모두들 즐겁다는 듯이 웃으며 떠들고 있었다.
불꽃놀이를 보다 잠시 우시지마를 본 히나타는 우시지마가 기모노에 살짝 미소를 지은 얼굴이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워 자신도 모르게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한번 더 우시지마에대한 두근거림이 한 층 더 커졌다. 불꽃놀이가 끝나고 히나타의 제안으로 마지막에 신사에 들려 소원을 빌고 가기로 했다.우시지마를 제외한 나머지들은 소원으로 '우시지마 주변의 사심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떨어져 나가게 해주세요' 라며 소원을 빌었다.
그리고 우시지마가 빈 소원은..

"우시지마상! 우시지마상은 무슨 소원을 비셨어요?"

" '우리 모두 사이좋고 건강하게 해주세요.' 라고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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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적네요..ㅠㅠㅠㅠ

진짜 내용도없고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부터 일주일에 3~6개씩 글을 다시 올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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