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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질러두고 아직 미완성된..

스가히나 히나른

*그냥..저가 이것 저것 쓰다가 이리치이고 저리치여 마무리를 하지 못 한 것들 입니다! ㅠㅠ 이번달..안으로 꼭 써어 올려보도록 할게요ㅠㅠ


스가히나 - 졸업

"선배 졸업 축하드려요!"

히나타는 미소를 살짝 지으면 자신의 연인, 아니 이제 그냥 선배에 지나지 않을 스가와라에게 고교생활의 마지막 인사를 건내었다.

"저기 히나타 우리 이제 그냥 연애 할래?"

"..스..스가 선배 방금 뭐라고.."

"그냥 연애 하자 쇼요"

스가와라는 마지막 인사를 하고 떠나가는 히나타를 붙잡으며 말을 했다. 거기에 히나타는 놀람과 동시에 너무 듣고 싶은 소리를 들은 탓인지 아니며 그 동안의 마음 고생이 헛으로 돌아가지 않은 느낌때문인지 늘 어린아이 같은 주황색 눈동자가 매우 기쁜 눈물로 가득차 흐르고 있었다.

"히나타..? 우는 거야?"

"그게..스가..상..너무 기뻐서 흐허허헝"

"히나타..?!"

"네..훌쩍..그게 스가상한테 진짜 훌쩍..듣고 싶던 말을 막상 훌쩍..들으니깐 ..너무 기쁘고 그래서..훌쩍"

"그럼 나 히나타랑 진짜 1일인건가?"

"네..!"

스가와라는 히나타의 머리를 쓰다듬으면 울면서 이야기 하는 히나타의 말을 하나 하나 차근히 들어주었다..

히나른 - 당신은 저를 아십니까?



"안녕하세요 히나타 쇼요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히나타 쇼요..
그는 기억상실증이다. 몇 개월 전 기억하고 싶지않은 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 충격으로 가족들을 제외한 배구부원들, 학교친구들, 배구를 한 기억조차 잃어버렸다. 그래서 히나타 쇼요 그는 지금 이 순간을 처음 느껴보는 거 같다.

"보..보게..!!!"

"카게야마? 그게 히나타 잘 못은 아니잖아?"

"쇼요!! 이제 다 나은 거냐!!"

"히..히나타"

"헤에..꼬맹이 왔냐"

배구부원들이 병원에서 퇴원한 히나타를 반겨(?)주었다. 하지만 히나타는 벌벌떨때 상냥하게 미소를 지으면 히나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던 스가와라의 팔을 붙잡고 뒤로 숨었다. 다들 키가 170은 족히 넘고 다들 덩치도 자신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히나타는 쫄아있을 수 밖에 없었다. 다들 그런 히나타를 보며 예전의 히나타가 아니라는 것을 체감했다. 그렇게 벌써 3개월이 흘렀다.

"카게야마!!!! 토스 토스!!!!"

"시..시끄러 보게!!!! 리시브 연습은 했냐!!!"

"해..했어!!!"

"히나타~ 오늘도 기운 넘치네"

"네!!스가상!!"

"제왕 또 백성을 괴롭히는 거야? 역시 성격 나쁘네"

"자 다들 모이자!!"

"옙!!"

히나타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예전으로 돌아왔다. 히나타는 사고가 나서 언제 배구원 모두를 기억하지 못 했는 지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듯이 말이다.







------------------------------------------------------------------------------진짜루..너무 죄송해요들..ㅠㅠ


하이큐 덕질을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 성레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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