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으로 건너뛰기

[츠키스가] 사랑은 도서관 안에서

츠키스가

*어..음..노잼이예요..

*오타 문장 이상한거 있습니다.

*지적 언제나 받고 있어요!


츠키시마는 문학선생님의 심부름으로 잘 가지않던 도서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언제나 무기력하며 늘 교실에서 앉아 학교도서관이 아닌 중앙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읽던 츠키시마는 입학하고 1년 반이 지난 지금에서야 학교도서관에 왔다.

"하..1학년때도 오지 않던 곳을.."

츠키시마는 한숨을 쉬며 도서관의 문을 열었다.

"어서와"

츠키시마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에 츠키시마는 목소리가 들렸던 곳으로 시선을 따라움직였다. 시선 끝에는 햇빛을 머금은 물방울의 연회색의 머리의 남자가 상큼하게 웃으며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이번에 새로온 사서 스가와라 코우시야 찾는 책이라도 있니?"


츠키시마는 제 눈을 올 곶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어딘가 모르게 상냥하고 은은한 미소를 짖는 그를 바라보며 멍을 때릴 수 밖에 없었다. 그가 츠키시마의 마음속에 자리를 잡는 시간이 불과 만난지 5분도 되지 않는 시간이 였다. 츠키시마 케이는 스가와라 코우시에게  첫눈에 반해버렸다. 스가와라는 넋 놓은 츠키시마의 어깨를 툭툭쳤다.


"아..츠키시마 케이 입니다. 그.. 문학선생님이 수업자료 가지러 왔다고 하면 주신다고.."

"아아! 잠시만 기려봐 아마...맡겨 주신데... 여기 어딘가에..."

스가와라는 츠키시마가 말한 수업자료가 있는 곳을 확인 했고 스가와라가 확인한 곳에는 츠키시마가 부탁받은 수업자료가 있었다.

"여기, 이거 맞지 ?"

 스가와라는 수업자료를 들고 츠키시마 쪽으로 걸어가며 츠키시마에서 수업자료를 보여 줬다.

"네, 감사합니다 그럼"

"응 앞으로 자주와~"

츠키시마는 스가와라한테 감사인사를 하며 도서관에 나왔다. 츠키시마는 도서관을 나서고 자신의 심장이 평소보다 많이 뛰는 것을 느끼고 심장 위에 손을 올려 호흡을 가다듬고 다음 수업을 준비하러 교실로 갔다.
.
.
.
.
.
.
.
.
.
.
.
"안녕- 또 왔네"

"안녕하세요.."

츠키시마는 멍때리며 발걸음을 옮기며 걷고 있었다. 츠키시마의 발걸음이 멈춘곳은 도서실의 문 앞이 였다. 그리고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무의식으로  문을 열었는 데 문을 열자 스가와라가 환하게 웃으며 츠키시마를 보고 인사를 건네고 있었다.
츠키시마는 그런 스가와라의 웃는  모습에 가슴 한쪽이 간질간질 거리는 느낌이 였다. 하지만 츠키시마는 그런티를 전혀 내지 않고 스가와라한테 인사를 건냈다.


"음..그러니깐 츠키시마 케이군? 이였나?"

"그냥 츠키시마라고 불러도 됩니다"

"그래! 츠키시마"

스가와라는  회색빛의 눈동자를 예쁘게 휘며 츠키시마의 이름을 불렀다.

"오늘은 어쩐일로 왔어?"

"아..도서관에 책 읽으러 왔지 왜 왔겠습니까?"

"하핫 그렇겠네~ 좋아하는 책이라도 있어?"

"아뇨, 그런거는 딱히 없는 데.."

"음~그래? 그럼 내가 책하나 추천해줄게!"

"에..? 그럴 필요까ㅈ.."

"이 책이야! 이거 내가 이 학교에 사서로 오기 전에 잠시 견학 겸 교장선생님 호출로 왔을 때 빌려갔던 책이거든, 근데 남녀의 애절한 사랑이 잘 담겨있어서 나도 모르게 밤새서 읽었지 뭐야~"

"아..연애소설은 좀..."

"에..아..그렇구나 나도 참 건장한 남학생에서 연애소설이라니~! 그럼..음.."

"아니예요 스가와라상이 추천 해주셨으니 빌려갈게요"

"정말? 그럼 괜찮다면 나랑 나중에 후기 말하기 할래?"

"네..? 네..뭐"

"좋아 곧 종치겠다 책 찍어줄테니 이리줘"


츠키시마는 자신이 도서관에 왜 왔는 지 상황파악을 하기 전에 스가와라에게 질문을 받자 자신도 모르게 삐딱한 대답을 하고 있었다. 그런 자신의 모습에 자신도 놀랐지만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는 스가와라였다.  그리고 얼마 전 자신이 재미있게 읽었던 책을 츠키시마에게 추천하며 즐겁다는 듯이 아침의 이슬처럼 싱그러운 미소를 띄우며 이야기를 줄줄 늘어뒀다. 하지만 츠키시마가 연애소설은 껄끄러운듯 말했지만 츠키시마는 추천받았으니 읽어본다며 책을 빌려갔다.


스가와라가 추천해준 책의 내용은 간단히 말하면 뻔하디 뻔한 남자와 여자의 슬픈 사랑이야기 였다.
선생님과 제자, 각자의 사랑을 속삭이기에는 자신들의 위치가 방해였고 서로 삽질만 하다 끝끝네 이별하는 내용이였다. 하지만 뻔하디 뻔한이야기지만 어딘가 구슬프고 마음 아픈이야기 좋아하는 사람을 떠나 억지로 잊고 잊고 잊는 그런.. 끝내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야기였다.


츠키시마는 스가와라가 추천해준 책을 자신도 밤을 새어 다 읽을 정로 빠져든지 모르다가 자신의 방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에 눈이부셔서 알아차렸다.
츠키시마는 그 날 책을 다시 반납하러 도서관으로 향했다.

"책 반납하러 왔습니다."

"어? 츠키시마 벌써 다 읽은 거야?"

"네 뭐.."

"어때? 재미있지 않았니?"

"나름 생각했던 것 보다 괜찮았어요"

"그치그치 나는~"

이라며 스가와라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나가며 츠키시마랑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후로 츠키시마는 스가와라가 추천해준 책을 대출해가고 반납하고 스가와라와 이야기하고를 반복하며 자신이 스가와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챘다. 그렇게 츠키시마는 자신과 인연이 닿지 않았던 도서관을 들락날락 거리며 스가와라에 대한 사랑을 키워나갔다.
.
.
.
.
.
.
.
.
.
.
.
.
.
.
.
.

"츠키시마~ 이제 가는 거니?"

"네 이제 하교시간 이니까요"

"그럼 오늘도 같이 가자"

"네"

"잠시만 기다려줘 이것만 제자리에 놓고올게"

츠키시마와 스가와라는 어느새 많이 친해져 자주 집에 같이 가는 사이 되었고 츠키시마는 그런 시간을 소중히 했다.

"츠키시마, 츠키시마는 도서관에 좋아하는 애라도 있는 거야?"

"ㅇ..예?"

"아니~ 사실은 오늘 문학선생님이랑 이야기하다가 츠키시마 이야기가 나왔거든  근데 내가 오기 전까지 도서관에 전혀 오지 않았다며? 그래서 도서관에 좋아하는 여자애라도 생긴건가~ 라며 이야기 했어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건가 싶어서"

"흐음? 좋아하는 사람이랄까 마음에 있는 사람이 도서실에 있습니다"

"에엑? 진짜?! 의외네~"

"그러며 스가와라상은 없습니까? 좋아하는 사람"

"음~ 비밀"

츠키시마는 스가와라의 기습질문에 당황했지만 금방 침착하게 말을 했다. 그런 스가와라의 질문에 자신도 역으로 질문했지만 스가와라는 그런 츠키시마를 보며 비밀 이라며 싱긋 웃으면 자신이 기다리던 버스에 올라타 손을 흔들고 있었다. 그 뒤로도 스가와라는 츠키시마가 도서관에 올 때마다 여학생들 한명 한명을 가르키면 '저애야? 아님 저 아이?'  이러며 장난을 쳤다. 그렇게 츠키시마와 스가와라의 평온한 일상에 문제가 발생했다.

"에..츠키시마 나 이제 여기로 출근 안해"

"네?"

"음..도쿄로 발령 받아서 그 쪽으로 가게 되었어"

"..."

츠키시마는 그런 스가와라의 말을 듣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떠나갈줄은 몰랐기에...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통보에 언제나 흔들림 없는 츠키시마의 눈동자도 급격하게 흔들렸다.
그리고 츠키시마의 입이 떨어졌다.

"스가와라상,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스가와라상입니다. 그러니깐.. 안가시면 안되는 겁니까?"


"미안 츠키시마.. 안 갈수는 없어 그리고 우리는 그냥 사서선생님과 학생 사이 잖아? 아직은 우리가 연애를 하기에는 적당한 위치인 것도 아니고 츠키시마의 그 마음은 다른 의미의 좋아함을 착각하고 있다고 생각해
혹시 츠키시마가 이 학교를 졸업하고 그 마음이 남아있다면 그때 츠키시마의 마음을 진지하게 생각해볼게"

"스가와라상..!"

"그러니깐 그때까지 잘 생각해보고 이 학교에 근무하는 시간은 짧았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 츠키시마덕에 즐거웠어  그리고 이건 내가 발령 받은 학교이름이야"

"....."

"그럼 츠키시마 잘지내"

스가와라는 처음과 똑같이 츠키시마에게 웃으며 어쩌면 마지막이 될  작별인사를 했다. 그리고 남겨진 츠키시마는 스가와라가 준 쪽지 펼쳐 읽어보았고 거기 적힌 학교이름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
.
.
.
.
.
.
.
.
.
.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느덧 츠키시마가 졸업하는 날이 찾아왔다. 하지만 츠키시마는 자신의 학교가 아니라 도교에 있는 학교를 찾았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그 학교의 도서관으로 향했지만 자신이 찾는 사람이 없었는 지 도서관의 문을 닫고 나와 도서관 창문 넘어로 보였던 나뭇잎이 다 떨어져 없었지만 봄이 되면 예쁘게 필 것 같은 벚꽃길로 향했다. 그리고 츠키시마는 그 곳에 가자마자 미소를 띄우며 외쳤다.

"스가와ㄹ..아니 코우시상"

그런 츠키시마의 외침에 아침 햇살에 비치면 마치 천사처럼 순백색의 머리를 가진 한 남자가 뒤돌아 보았다.

"츠키시마..?! 어째서 여기ㅇ..!!"

뒤를 돌아본 그 남자는 츠키시마의 모습에 화들짝 놀랐다 하지마 곧 자신을 안아오는 따뜻한 품에 말이 끝까지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귓가에 긴장한듯하며 사뭇 진지한목소리가 울렸다.

"마음이 변하지 않아 고백하러 왔습니다."


-------------------------------------------------------------------------------후미ㅡㄱㅇㄱㄷㅂㅈㄱㅇㄱㅈㅂㅈㅇㅈㅇ

아니..제가..뭘 적은 걸까요..그냥 망상을 이리저리 펼쳤는 데 

왜 저러케 노잼인거죠!!ㅍㅍ...


하이큐 덕질을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 성레기 입니다!!!

성레기 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