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야쿠는 처음이라서 어색할수도 있어요..ㅠ
*지적은 받아도 비판은 안받아요
*작붕 캐붕 있습니다.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엄청 우울합니다..(?)





야쿠상과 이별했다.
아니 이별당했다.
나는 오늘도 다른 날처럼 대수롭지 않게 그를 만나 밥을 먹고 또 영화를 보고 행복한 하루를 지냈을 뿐인데..
세상은 너무나 잔인하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 둘을 축복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이 세상에 빌고 빌었고 이 세상은 나의 빌고 빌었던 것을 무참히도 무시했다.
아..나는 이런 세상이 정말 싫다. 야쿠상은 오늘도.. 아니  불과 몇시간 전까지 나에게 웃어주고 화내주고 뽀뽀도 해주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귓가에 속사여 주기도 했다. 그런 그가 지금 나를 만지지도 못하고 내 목소리를 듣지도 못한다. 대체 왜 이렇게 된것을 까..
왜 하필 야쿠상일까..왜 하필 내 연인일까..
도대체 !!! 왜!!!!! 야쿠상은 이렇게 가버리는 걸까
나는 아직 야쿠상이 나의 옆구리를 때릴꺼 같은 데 이 세상은 아니라고 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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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7년이 지났다.
나는 야쿠상을 보러왔다. 기쁜 소식을 가지고..
나는 휜색 백합을 들고 야쿠상이 있는 곳으로 왔다..

"야쿠상 오랜만이예여!! 자주 못 와서 미안해요 많이 쓸쓸했었어요 ?! 그래도 저 오늘은 기쁜 소식을 가져왔다구요!! 7년 전 그 날 범인 잡았대요 잘됫죠?? 진짜 진짜..야쿠상.."

나는 말을 잊지 못했고 다시 차오르는 눈물을 애써 참으려 했지만 외로운 호수처럼 가득 찬 내 눈은 결국 다 담지 못해 뺨을 타고 흘려 내렸다.

'리에프 수고했어 그러니 이제 편히 쉬어 그리고 고마워'

"야쿠상 ?! 야쿠상이 예요?! 어디있어요??? 있으면 대답해줘요 야쿠상!!"

그때 어디선가 야쿠상의 목소리가 들려왔지만 아무리 불러도 야쿠상은  보이지도않았다.
아니 야쿠상은... 이미 이 곳에 있지 않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 나는 항상 야쿠상을 찾았다.








-번외

7년전 그 날  나와 야쿠상은 다른 날과 똑같이 데이트를 하고 헤어졌다 그런데 그 날 길을 걷던 야쿠상을 어느 한 덤프트럭이 덮쳐버렷다.
그렇게 야쿠상은 덤프트럭 밑에 있었고 그 덤프트럭은  그 길로 엄청난 소리를 내며 도망갔다.
나는 119에 신고를 했고 야쿠상은 구급차에 실려 응급처치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너무나 심각하고 심각해 야쿠상은 병원에 도착하기 전 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리고 그 날 저녁 야쿠상 가족이 오시고..
네코마 후쿠로다니 그리고 멀리있는 카라스노에서 까지 야쿠상의 마지막 모습을 보러왔고 모두들 나와 야쿠상의 사이를 알고 있었기에 힘내라는 말과 함께 등을 토닥여주었다.
그리고 나는 한없이 야쿠상을 찾았고 야쿠상이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했다.
그냥 조금 뒤에 야쿠상이 나를 향해 달려올 것같고 웃어줄꺼 같고 다시 한번 더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줄꺼 같았지만 야쿠상은 그렇게 해 주지 않았다.
그렇게 7년이 지난 후  경찰에게서 연락이 왔다.
야쿠상을 치고간 범인이 잡혔다고 다는 달려가서 범인을 멱살을 잡고 도대체 왜 그랫냐고 물었다.
그랫더니 범인은 자신은 기억에 없다고 그런다.
나는 범인을 반쯤 죽여 놓을 뻔 했고 그걸 나중에 온 쿠로오선배와 코즈메선배가 말렸다.
야쿠상을 보고 싶은 데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나는 몇달 동안 야쿠상의 묘를 가지 않았다.
하지만 야쿠상에게 범인이 잡혔다고 알려주러 그러니 그 곳에 가서 편히 잠드시라고 다음 생에 만나면 야쿠상을 지켜주겠다고..














-------------------------------------------------------------------------------------------------------너무 우울하게 쓴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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